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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격파한 명량대첩의 역사를 읽을때그것이 역사의 한 순간 지나버린 일이 아니라어떻게 오늘에 적용해 미래를 열것인가?의관점에서의 읽기가 투자가는 물론 독서에 부여되는 과제가 아닐까?책속의 길 찾기. 앞으로 읽고 뒤로 읽고생각하며 읽고.. 그리고.. 이윽고길 찾기. 그 길이 실행의 길일때독서의 힘이 되고 결실이 되고 기쁨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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